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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라딘2

알라딘에 팔기 로 책장 정리 후기: 중고책&앨범굿즈 한방에 정리하기 / 회원에게 팔기와 비교, 장단점 등 돈의 속성 을 읽다가 물건 여러분 안녕하심니까~ 하고 정리하는 부분 보고 갑자기 삘받아서 책장을 좌르륵 엎었고...무려 책꽂이 1.5칸을 비워냈다. 한 번 읽고 안 읽은 책 / 이제 더이상 나를 설레게 하지 않는 구 최애의 앨범과 굿즈 중 알라딘 매입중인 물건 / 한번도 펴보지도 않고 짱박은 책(그럴 거면 대체 왜 산건데) 등등. 구최애라 함은... 중고등학생 시절 구구 최애는 나중에 사회면에 나오고 깜빵에 가는 바람에;;; 진짜 구제불능이 되었지만 다행히 그시절엔 굿즈를 사모으지 않았던, 덕질하기 최악의 환경이던 지방의 미자덬 5034643호의 흑역사로만 남았다. 그리고 대학생~취준생 시절 최애 굿즈를 엄청 사제끼곤 했는데...(돈도 못 벌면서 왜그랬냐 나새끼야) 지금도 그들의 sns를 팔로우하고 있고.. 2023. 2. 19. 11:31
알라딘 중고서점 _ 회원에게 팔기로 중고책 처분 후기 - 알라딘 오프라인보다 낫다! 한 번 읽고 여러 번 읽을 일은 없을 것 같은데, 자리만 차지하는 책들이 있다. 혹은 이사를 앞두고있거나 등의 이유로 자리를 차지하는 책들을 처분해야 하는 상황도 생길 수 있다. 물론 채소마켓 직거래도 있고, 중고책 서점에 팔거나, 아름다운 가게 같은 곳들에 기부하는 방법도 있다. 학교 다닐 때도 간간이 동네/학교 도서관에 기증 이벤트를 했던 것 같긴 한데 요즘 그런 거 찾기가 성인 되고 나서는 쉽지 않은 것 같다. 하지만 요즘 중고책 서점을 찾기 정말 힘들다. 알라딘 중고서점을 종종 볼 수 있기는 한데, 가격을 굉장히.......낮게 쳐준다고 알고 있다. 그리고 무겁게 책을 들고 거기까지 나가기도 차 없이는 굉장히 곤혹스러운 일이다. 그래서 만들어진 서비스로 보인다. 알라딘 앱에서 - 회원에게 팔기 서.. 2022. 5. 29. 18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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